오늘 점심을 먹으로 식당에 갔다가 물배추와 부래옥잠이 있기에 얻어와서
포남초 수생식물코너에 투하했어요~
여름이어서인지 점점 무성해지는 숲을 보니 뿌듯하네요~
비가 많이 내려서 골이 파였던 곳에 교장선생님께서
손수 데크를 깔아서 흙을 잡아주었어요~
잔디위에 통나무에서 아이들이 조잘대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...
수업시간이라 아이들이 모두 들어가 버렸네요...
숲이 잘 조성되니 숲에 새들이 놀러오기 시작했어요...
사진 실력이... 새들을 모두 놓쳐버리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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